인간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의 바람직한 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통해서 산업사회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파생된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개인적차원, 사회구조적 차원에서 해결하고 예방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과는 사회문제의 심화와,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해야 한다. 따라서, 본 대학은 전반적인 사회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사회복지현장 견학과 자원봉사 및 현장실습을 통해서 양질의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복지를 위한 케어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이 희망하는 세부분야에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21세기 복지사회를 이끌어 갈 사회복지사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전문지식 그리고 전문기술을 함양하도록 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장애인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른 케어 기술을 습득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유능한 사회복지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선진국에서도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노령화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 및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등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부양능력의 약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비하여 사회복지과는 노인 복지분야에 대한 특성화를 위하여 노력해왔다. 노인케어를 위한 케어실습실을 설치하고, 재학생들이 무료로 '요양보호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부설로 우송노인요양보호사교육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있다. 재학 중에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 장애인 분야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졸업 후 무시험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자격도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 교수들은 졸업 이전에 곧바로 취업과 연계시키고, 노인복지 및 장애인복지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8년 | - 18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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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 17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2016년 | - 16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2015년 | - 15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2014년 | - 14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2013년 | - 13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발급) |
2012년 | - 12회 졸업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케어복지사 발급) |
2008년 | - 3월 우송정보대학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설립 - 전국전문대학 사회복지과 평가 (교육여건 : 최우수) |
2005년 | - 건강가정사 이수과정 개설 - 5회 졸업 (국내최초 건강가정사 자격 발급)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케어복지사, 건강가정사 발급) |
2004년 | - 7월 17일 교육인정자원부 지방대학 혁신 역량강화 사어(NURI)선정 |
2001년 | - 1회 졸업 (사회복지사 자격 발급, 보육교사, 케어복지사 중 선택 발급) |
1998년 | - 사회복지과 신설 |
1954년 | - 4월 17일 우송학원 인가 |